삼생삼세침상서 (하) 38화
봉구는 식택(동화)을 소맥엽으로 착각하고 함께 월령화를 보러 가고, 동화는 비로소 아란약이 봉구임을 확인한다. 청전은 봉구의 계획대로 항체가 아란약인 줄 알고 쫓아다니고, 항체가 기절하자 왕군은 친딸인 아란약을 옥에 가둔다. 항체는 봉구를 꼼짝할 수 없는 가시감옥으로 옮기고, 갑작스러운 큰불에 감옥에 갇힌 봉구는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
감독: 양현
출연: 디리러바, 고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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