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기인전 (상) 17화
유언장 발표날 풍명의 의자 밑에 설치된 폭탄을 제거하기 위해 민초와 가서는 고군분투하고, 결국 무사히 유언장을 발표하게 된다. 설 장군의 유언대로 병권은 운남 민중에게 돌아가고, 정천사 역시 야심을 포기한다. 유언장 발표가 끝나고 팔행은 각자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고 민초는 만산하회권을 찾기 위해 화곡, 희수와 함께 광주로 떠난다. 하지만 광주는 요예천과 운문이라는 양대 회사의 세력 다툼으로 혼돈을 겪고 있었으며, 요예천은 묵반행을 손에 넣기 위해 지권인인 민초를 노리는데…
감독: 류탄, 양술
출연: 구호, 담송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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