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생삼세침상서 (중) 19화
현인은 소구의 마음을 얻지 못하자 술로 마음을 달래고, 망가지는 현인이 안쓰러운 태후는 왕후를 세울 것을 제안한다. 봉구는 왕후가 세워지면 정겁이 완성되기에 조금씩 마음을 정리하지만, 현인은 반대를 무릅쓰고 소구를 왕후로 세운다. 엽청제는 소구가 곧 왕후가 된다는 소식에 더는 마음을 감출 수 없어 편지를 쓰고, 소구는 모진 마음을 먹는데...
감독: 양현
출연: 디리러바, 고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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