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정황제 (상) 3화
강희는 비어있는 국고를 채우기 위해 그동안 관원들이 빌려간 돈을 환수하기로 결정하고 ,황자들 가운데 빚을 받아내는 사람을 친왕에 봉하겠다고 선언한다 윤사는 빚을 받아내는 일이 실질적인 이득도 없고 쉽지 않을 거라는 걸 간파하고 미리 선수를 쳐서 윤진에게 일을 미뤄버린다 북경의 관원들과 다른 황자들은 북경으로 복귀하는 윤진의 마중을 나가 비위를 맞추려 하지만 윤진은 술 한 잔 받지 않은 채 자리를 피하고 만다
감독: 호매
출연: 당국강, 초황, 왕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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