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전 (중) 41화
효현황후의 장례식에서 영황과 영장이 전혀 슬퍼하는 기색이 없자 황제는 두 황자가 태자 자리를 노린다고 의심하여 호되게 꾸짖고 황자 계승권을 박탈한다. 황제의 총애가 가비의 아들인 영성에게로 옮겨가자 가비는 황후가 될 꿈에 부풀고 위연완은 황제의 눈 밖에 난 순귀비를 버리고 차기 황후가 유력한 후궁들에게 잘 보이려 애쓴다. 한편 해란은 여의에게 영황은 더는 어린아이가 아니라며 감싸지 말라고 충고하고, 여의는 그 사실에 가슴 아파하는데...
감독: 왕준
출연: 주신, 곽건화
채널: AsiaN
오픈: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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