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세청련 22화
안왕이 간밤에 새끼 기린의 꿈을 꿨다고 하자, 사복관은 왕손이 태어나는 징조라며 길조라고 한다. 안왕은 어상덕을 시켜 각 공자 저택을 뒤쳐 임신한 며느리를 찾아내라고 하고, 어상덕이 하연신의 집에 왔을 때, 남여진이 기다렸다는 듯이 입덧을 한다. 안왕이 크게 기뻐할 때 하원설의 혼담이 오가고, 안왕은 기꺼이 혼담을 받아들이는데...
감독: 고한
출연: 하윤동, 하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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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왕이 간밤에 새끼 기린의 꿈을 꿨다고 하자, 사복관은 왕손이 태어나는 징조라며 길조라고 한다. 안왕은 어상덕을 시켜 각 공자 저택을 뒤쳐 임신한 며느리를 찾아내라고 하고, 어상덕이 하연신의 집에 왔을 때, 남여진이 기다렸다는 듯이 입덧을 한다. 안왕이 크게 기뻐할 때 하원설의 혼담이 오가고, 안왕은 기꺼이 혼담을 받아들이는데...
감독: 고한
출연: 하윤동, 하홍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