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향여설 26화
안담은 당주가 없는 틈에 항요당에 들어갔다가 기관을 건드려 위험에 처하고, 그 순간에 당주가 나타나 안담을 살려준다. 대사형은 장문의 생신연에서 당주가 문규를 어겼다고 고발하고, 장문은 당주에게 실망해 그 자리에서 벌을 내린다. 당주는 잡았던 요괴를 멋대로 풀어준 벌로 사과간에 갇혀 반성하게 되는데...
감독: 곽호, 임해도
출연: 성의, 양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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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담은 당주가 없는 틈에 항요당에 들어갔다가 기관을 건드려 위험에 처하고, 그 순간에 당주가 나타나 안담을 살려준다. 대사형은 장문의 생신연에서 당주가 문규를 어겼다고 고발하고, 장문은 당주에게 실망해 그 자리에서 벌을 내린다. 당주는 잡았던 요괴를 멋대로 풀어준 벌로 사과간에 갇혀 반성하게 되는데...
감독: 곽호, 임해도
출연: 성의, 양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