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호희환니 (상) 1화
패션 잡지 '시크'의 행정팀에서 2년 동안 잔심부름을 해온 퉁샤오유는 자신이 꿈꿔온 패션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그동안 연습한 디자인 스케치를 들고 루싱청 편집장의 집을 찾아간다. 하지만 루싱청은 퉁샤오유가 자신의 팬이라고 착각해 사인을 해주고는 사라져버리고, 퉁샤오유는 루신청의 사인으로 부서 이동 제안 서류를 위조해 마침내 디자인팀에 들어가 된다. 한편, 화제의 TV 프로그램 '넥스트 런웨이'의 사회자 무양은 지속적으로 루싱청을 도발하는데...
감독: 임자평
출연: 언승욱, 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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