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풍운
2022-01-06 80분 15세이상관람가

아세와 보니는 은행을 털려고 하다가 긴장한 보니가 발작을 일으키는 바람에 뜻하지 않게 은행 경비원을 쏘게 된다. 그런데 둘이 경찰과 대치하던 중 인질들 속에 숨어 있던 현상 수배범 고향양이 나서서 아세와 보니를 제압한 후 필리핀으로 도주하기 위해 경찰과 협상에 나서는데…

감독: 이동승

출연: 적룡, 양조위, 양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