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호희환니 포스터

왜 남의 물건을 함부로 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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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희환니

어린 시절, ‘니케’라는 이름의 드레스를 본 후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게 된 퉁샤오유. 졸업 후 2년째 패션 잡지사 CHIC에서 근무 중인 퉁샤오유는 행정팀에서 허드렛일을 하면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늘 열심이다. 퉁샤오유는 결국 꿈에 그리던 디자인팀에 입성하지만, 그녀를 기다리는 건 까칠한 편집장 루싱청이었고, 편집장 조수로 일하며 루싱청과 사사건건 부딪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둘의 운명을 180도 달라지게 할 사고가 발생하고, 늘 탄탄대로를 걷던 루싱청의 인생은 퉁샤오유를 만난 후 점차 꼬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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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로맨스 | 중국 | 총34회  
등급
15세이상관람가
감독
임자평  
배우
 

왜 남의 물건을 함부로 만져?

퉁샤오유는 루싱청의 심부름으로 짐을 챙기기 위해 루싱청의 집에 갔다가 우연히 루싱청과 무양의 함께 찍은 어린 시절 사진과, 니케를 입고 있는 여성의 사진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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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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